고바시 메구미는 지난 1994년 인기 드라마 <17세>를 시작으로 드라마 세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1994년 <반숙란>, 1995년 ‘하트에 S’, <애인 만드는 100가지 방법>,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목요괴담>, 1996년 <쇼타의 초밥>, <세도우 상회 헨키로>, <집으로 와요>, 1997년 <유리가면>, 1998년 <파워 오피스 걸>, <달려라 공무원> 등 대중 드라마에 주ㆍ조연 배우로 활약했다.
2000년부터는 핫초보리의 <7인>, <쇼카츠>를 시작으로 2002년 <트릭 시즌2>, 2003년 <인정을 배달합니다>, <사랑하는 일요일>, <꿈꾸는 포도>, 2004년 <웃음의 대학>, 2006년 <부악백경> 등에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