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대의 가장 존경 받는 음악인으로 1979년 <스위니 토드>으로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해 토니상 8개 부문을 수상했다. <컴퍼니><어리석은 자들><작은 밤의 음악><일요일에 조지와 공원에서><암살자><열정><바운스><토요일 밤의 열기> 등의 작사와 작곡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집시> 작사, <사이드 바이 사이드><내일을 사랑하게 될 거야><무빙 온> 등 명 뮤지컬 음악을 작곡했다. <살인하고 빠져나가기><여름날의 소녀들><3월로의 초대><나뭇가지><고립지> 등의 연극음악과 <스타비스키><레즈><실라의 마지막> 등의 영화음악을 담당하고 <딕 트레이시>로 아카데미 최고 음악상을 수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