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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덕 (Yong Duk Jhun)
+ 성별 : 남자
 
감 독
2024년 타이거스 어프렌티스 (The Tiger's Apprentice)
촬 영
2016년 트롤 (Trolls)
2013년 크루즈 패밀리 (The Croods)
2010년 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 / Shrek 4)
2008년 쿵푸팬더 (Kung Fu Panda)


컴퓨터 애니메이션 레이아웃 분야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인 전용덕 감독은 2003년부터 드림웍스에서 근무하기 시작, 2005년부터는 레이아웃 팀장 (애니메이션의 동선과 카메라 움직임을 결정하는 총 책임자, 실사로 따지면 연출, 촬영 분야를 총괄하는 촬영 감독과 같음) 역할을 맡고 있다. 전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쿵푸팬더 (Kung Fu Panda, 2008)> 에서 동양의 미를 살린 영상을 연출해 동양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 2010)>에서도 한국 무용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부채춤을 영화 장면에 활용해 한국 전통의 매력을 살려내기도 했다.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손꼽히는 전용덕 촬영감독은 2010년 <드래곤 길들이기>로 한국을 방문해 강연을 펼쳐 국내 젊은이들을 꿈꾸게 하는 멘토로 떠올랐다.

역동적인 슬랩스틱 장면이 많은 <크루즈 패밀리>에서 전용덕 촬영감독은 크리스 샌더스 감독, 커크 드 믹코 감독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핸드 헬드 카메라의 느낌을 부여했다. 영화 속 인물들이 짜여진 동선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행동하는 듯한 느낌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크루즈 패밀리>의 약 1260여 개의 샷 중 단 한 장면도 정지되어 있는 장면이 없다”고 밝힌 전용덕 촬영감독은 “지금까지의 작품 중 대자연이 가장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미 북미와 영국 등지에서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바 있는 <크루즈 패밀리>를 통해 전용덕 감독은 전 세계에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

Filmograpy
<헷지>(2006), <쿵푸 팬더>(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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