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수상자였던 콜린 칠버스 11번이나 되는 총격씬을 빠르고, 실감나게 또한 에너지 넘치는 장면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6,000개 이상의 폭죽과 15갤런의 피를 사용, 거대한 스케일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인 콜린 칠버스는 총알구멍과 스파크 등의 특수 효과를 동원해 촬영 시 폭발물이 터지면 수백 발의 총알이 날아가 박히는 장면을 실감나게 만들어 내었다.
필모그래피 패스파이어(2005)/ 방탄승(2003)/ K-19(2002)/ 드리븐(2001)/ 엑스맨(2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