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존 휘셀 (John Whitesell)
+ 성별 : 남자
 
감 독
2011년 빅 마마 하우스 : 라이크 파더, 라이크 선 (Big Mommas : Like Father, Like Son)
2006년 빅 마마 하우스 : 근무중 이상무 (Big Momma’s House 2)
2006년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 (Deck the Halls / All Lit Up)
2003년 말리부의 8마일 (Malibu's Most Wanted)
2001년 스팟 (See Spot Run)
1993년 캘린더 걸 (Calendar Girl)
출 연
2006년 아메리칸 파이 5 : 더 네이키드 마일 (American Pie 5 : The Naked Mile)


존 휘셀은 극영화 [캘린더 걸]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러나 영화 연출 이전, 그의 TV프로그램 연출 이력은 매우 화려하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TV 시리즈물 [코스비 가족 만세]가 바로 휘셀의 작품. 그의 코미디 연출 능력은 이미 입증된 셈.
이 외에도 [로 앤 오더], [로잔느]와 같은 드라마, [존 라로켓 쇼], [잭 앤 빌], [코스비 미스테리]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