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나>부터 <애드벌룬>에 이르기까지 인상적인 성장 영화를 만들어 온 이우정 감독은 더 이상 영화를 찍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최선의 삶』과 만났고, 그렇게 첫 장편영화 <최선의 삶>을 완성했다. 이우정 감독이 세상의 모든 열여덟에게 보내는 영화 <최선의 삶>은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우리를 소환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용기를 전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 감독_<내가 필요하면 전화해>(2018), <애드벌룬>(2011), <옷 젖는 건 괜찮아>(2009), <송한나>(2008)
출연_<한낮의 피크닉>(2018),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출중한 여자>(2014), <서울연애>(2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