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베이직 청바지 전속모델로 데뷔한 후 14년간 국내 톱모델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오지영. 앙드레 김 패션쇼, 이상봉 패션쇼, 크리스챤 디올쇼 등 최정상급 패션쇼 무대에 서왔던 그녀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를 통해 영화계로 활동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서 골드미스 ‘미선’ 역할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오지영은 영화 <가면>에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2007)
기타 FILMOGRAPHY 앙드레 김, 이상봉, 이영희, 크리스챤 디올 패션쇼, 파리 프레타 포르테, 런던, 밀라노 컬렉션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