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펄드림> 켈리앤 역의 사파이어 보이스보다 다소 캐스팅 기간이 걸렸던 애슈몰 역은 크리스찬 바이어스에게 돌아갔다. 학교에서 해본 연기가 전부였던 크리스찬 바이어스는 피터 카타네오 감독으로부터 촬영 기초와 연기지도를 받으면서, 점차 애슈몰이 되어갔다. 낯선 카메라가 점차 익숙해진 크리스찬 바이어스는 그 어떤 연기자 보다 강한 연기애착을 선보이며, 든든한 오빠 역을 소화해 냈을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던 친구 포비와 딩언과 함께 손을 잡으며, 자연스런 연기를 선보였다. <오펄드림>을 계기로 하여 연기를 시작하게 된 크리스찬 바이어스는 현재, 각광받는 아역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