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라로셀 출생. 뱅상 파로노는 ‘윈쉬뤼스’(Winshluss)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언더그라운드 만화가이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2004년 <스마트 몽키>로 2007년엔 <위즈 앤 버즈>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그의 파트너 씨조(Cizo)와 함께 단편 애니메이션 <오 보이, 왓 나이스 레그즈>와 <레이징 블루스>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구축하였다. 마르잔 사트라피와 함께 <페르세폴리스>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이는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다.
출판물 <위즈 앤 버즈>(2007) <스마트 몽키>(2004)
FILMOGLAPHY <페르세폴리스>(2007) <오 보이, 왓 나이스 레그즈>(2004) <레이징 블루스>(2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