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후쿠오카 출신인 마츠오 마사토시는 한일 합작 영화 <순애보>를 통해 낯이 익은 배우이다. 일본에서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그는 아오야마 신지, 구로사와 키요시 등 일본 최고의 감독들과 많은 작품을 하기도 했다. 마츠오 마사토시가 <데스워터>를 통해 첫 공포영화를 통해 얼굴을 드러냈다. 그가 맡은 역할은 교코의 동료기자 코타로로 교코에 대한 애정으로 그녀와 함께 사건에 뛰어든다. 그는 이미 일본에서 다양하고 성숙한 연기력으로 알려진 배우로 영화에 무게감을 더한다.
필모그래피 영화_<파이팅 에츠코>(1998), <토미에 –리플레이>(2000), <순애보> (2000). <회로>(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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