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머톤은 30편 이상 액션영화의 미술을 담당했다. <크로우>(1994), <포트리스>(1992)의 미술감독을 맡았고 <슈퍼마리오>(1993),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아일랜드>(2005), <아이 로봇>(2003), <매트릭스3: 레볼루션>(2003), <진주만>(2000), <갤럭시 퀘스트>(1999), <슬리피 할로우>(1999), <천국보다 아름다운>(1998), <스타게이트>(1994) 등의 작품에 참여,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데 한몫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