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 호세 프리에토 (Maria Jose Prieto) | | + 성별 : 여자 | | | | |
| 1998년 타고난 미모로 칠레 TV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마리아 호세 프리에토는 그 후에도 몇 편의 TV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04년 <바람난 여자>로 첫 스크린에 데뷔한 그녀는 이 작품에서 아름다운 TV 진행자이자 완벽한 아내이지만 남편 몰래 외도를 하는 ‘세실리아’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2005년에 한편의 영화에 더 출연한 후 현재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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