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레스큐 미]에서 눈치는 빠르나 현명하지는 않은 소방관 ‘숀 개리티’역으로 사랑받았던 스티븐 파스쿠엘은 2005년 트리베카 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가졌던 도날드 서덜랜드와 줄리엣 루이스 주연의 [북극광]과 조나단 시걸의 [라스트 런]에 출연했다. 그 밖에도 연극 [비밀의 화원]에서 아치볼드 크레이븐 역, [A Soldier’s Play]에서 테일러 대위 역, 닐 라뷰트의 오프 브로드웨이 히트작은 [Fat Pig]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Filmography [레스큐 미](2004) 개리티 역 [북극광](2005) 제이콥 역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2007) 달라스 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