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 < Prince of Persia >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1400만 개의 게임을 판매하는 데 성공을 거뒀다. 메크너가 쓴 첫 그래픽 소설은 <Solomon’s Thieves>. FIRST SECOND BOOKS 출판사를 통해 2010년 5월에 출간된다. 또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개봉에 맞춰 또 다른 그래픽 소설 <Prince of Persia: Before the Sandstorm>을 디즈니 BOOK GROUP을 통해 출간했다. 그는 2008년, FIRST SECOND, PHAM & PUVILLAND 출판사와 함께 A.B. 시나가 집필한 그래픽 소설 <Prince of Persia>를 출간하기도 했다. 메크너는 1980년대에 <Karateka>와 <Prince of Persia>로 비디오 게임 제작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 두 게임은 아케이드 액션을 리얼한 애니메이션과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에 결합시켜 대히트를 쳤고 지금도 게임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