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금나침반>으로 데뷔, 니콜 키드만, 다니엘 크레이그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할리우드 루키로 떠오른 ‘다코타 블루 리차드’는 그녀의 두 번째 작품 영화 <문프린세스>를 통해 판타지 대작의 주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최근에는 <해리포터>의 엠마왓슨,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과 함께 판타지의 3대 신데렐라로 등극하기도 했다. 94년생으로 스크린에서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가능성 100%의 할리우드 기대주이기도 하다.
Filmography <문프린세스: 문에이커의 비밀>(2008), <황금나침반>(2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