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아버지의 깃발><밀리언달러 베이비><미스틱 리버> 등의 음악을 카일 이스트우드와 함께 작곡했다. 어린 나이에 피아노와 드럼을 섭렵했고 클래식 기타를 정식으로 공부하며 작곡을 시작한 그는 USC에서 베이스 연주자 카일 이스트우드를 만나 밴드를 만들고 앨범을 내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제안으로 <루키>의 음악을 담당했다. 1990년부터 한스 짐머와 함께 일하며 <라이온 킹> 등 20여 편의 영화 음악을 연주하고 녹음하고 2004년 카일 이스트우드와 다시 만나 그의 앨범을 공동 작곡하고 제작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