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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 곤처 (Jess Gonchor)
 
미 술
2013년 론 레인저 (The Lone Ranger)
2010년 페어게임 (Fair Game)
2010년 더 브레이브 (True Grit)
2009년 시리어스맨 (A Serious Man)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헐리웃 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스 곤처는 모노 톤의 <카포티>부터 화려한 패션 디자인의 세계를 그대로 그려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발휘하고 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처음 코엔 형제와 작업을 한 그는, 텍사스의 황량한 분위기에서부터 국경의 위태로운 분위기를 살리는 세트까지 영화의 톤에 맞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코엔 형제의 인정을 받았다. 현재 코엔 형제의 후속작인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주연의 스릴러 <Burn After Reading>에서 또 한번 그들과의 작업을 맡고 있다.

필모그래피
<Burn After Reading >(200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8),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카포티>(2005), <라스트 사무라이>(2003) <아이덴티티>(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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