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C>로 수많은 전미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우뚝 선 차세대 유망주 레이첼 빌슨. 레이첼 빌슨은 TV 시리즈, 영화, 연극의 모든 분야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성공적이 배우이며, 2006년 피플지가 선정한 “50인의 아름다운 사람”에 뽑히기도 했다. 덕 리만 감독은 “ 레이첼을 만난 순간부터 그녀의 재능에 경탄해 왔습니다. 그녀는 대단한 여배우이고, 특히나 그녀와 헤이든은 정말 멋진 교감을 가지고 있어요.” 라며 <점퍼>에서 레이첼과 헤이든이 보여준 환상적인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연기는 <점퍼>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라스트 키스>(2006) <The O.C>(2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