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체코 제일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비벡이 쓴 ‘여자들의 이야기(원제: A WOMEN’S NOVEL)’를 토대로 만들었다. 원작은 독일, 중국, 이탈리아 등 세계 21개국에 번역 출판되었으며 최고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그의 소설은 체코에서 대부분 영화화 되었는데 그 재미와 구성이 뛰어나 그대로 만들기만 해도 흥행이 보장되고 있어 수 많은 영화 감독들이 그의 원고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심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대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인생의 깊이를 안겨주는 만큼 마이클 비벡 그는 영화계에서는 샛별 같은 존재임에 틀림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