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 멕시코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라났다. 대학에서는 문학을 전공했지만, 영화에 심취면서 주로 다큐멘터리 작품을 연출했다. 그의 첫번째 작품인 <Los Anos Arruza>는 1997년 프랑스 “Biarrits” 영화제에서 FIPA상을 수상했다. 그 후 미국인 영화 제작자인 버드 보에티셔의 영향을 받아 투우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서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이름은 로사리오>는 에밀리오 마이에 감독의 스크린 장편 데뷔작으로 그의 첫 상업영화이다. 현재는 미국에서 차기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Filmography 2005년 <그녀의 이름은 로사리오 Rosario Tijeras> 2002년 TV 드라마 <Un 8 juillet à Séville> 2002년 TV 드라마 <Mission banquise: le voyage immobile> 1998년 TV 드라마 <Curro Romero: La leyenda del tiempo> 1997년 <Buñuel mexican, Un> 1997년 TV 드라마 <Manolete> 1996년 <Años Arruza, L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