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김다해
 
출 연
2006년 제작
비단구두 (Silk shoes)
홍매 역


배창호 감독의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를 통해 처음 충무로에 입성한 아역 출신 배우. 나이는 어리지만 충무로 짬밥은 여균동 감독보다 한 수 위라는 그녀는 <고래사냥 2> 등의 영화에서 아역 전문 배우로 활동하다가 휴식 기간을 가진 후 <비단구두>를 통해 제대로 연기에 입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이번 영화에서는 연변사투리를 구수하게 소화해 내 제작진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6.00 / 10점  

(총 0명 참여)
1


관련 매거진 뉴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