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마음의 저편>의 촬영 보조로 영화계 입문한 이후, <폴터가이스트><리치몬드 연애소동><코만도> 등의 작품을 거쳐 촬영 조감독으로 올랐다. 짐 캐리 주연의 <마스크>와 <스콜피언 킹><모탈 컴뱃>, 제시카 알바 주연의 <허니>와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의 <아티카><버닝 시즌> 등의 촬영을 맡았다. <모탈 컴뱃2>로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나비효과2>로 다시 한번 감독에 도전하게 되었다. <나비효과>의 촬영을 맡았던 매튜 레오네티의 동생이기도 하다.
▪ 주요 작품 - <모탈 컴뱃2>(’97) / 촬영감독 <레이즈 유어 보이스>(’04), <허니>(’03), <스콜피언 킹>(’02), <디트로이트 락 시티>(’99), <스파이 하드(’96), <마스크>(’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