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야마나시현 생의 카시와바라 슈지는 1994년 TV 드라마로 데뷔했다. 1995년 영화 에 데뷔 한 후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활동 중이다. 2000년 영화 <수리>로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카시와바라 슈지는 그 유명한 <러브레터>의 카시와바라 다카시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2004년 최양일 감독의 <피와 뼈>에 출연했으며, 최근 일본 영화의 젊은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다. <카뮈 따윈 몰라>에서는 자유분방한 연애를 즐기지만 진지하거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는 거리가 먼 대학생 감독 마츠카와 나오키로 분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필모그래피 <피와뼈>(2004) <오버드라이브>(2004)<달의 사막>(2001) <Off Balance>(2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