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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탄 (Adrian Tan)
 
촬 영
2005년 내 곁에 있어줘 (Be With Me)


싱가폴 최고의 TV광고 감독중의 한 명이다. 디테일과 화려함을 강조하는 그의 비쥬얼적 감각은 싱가폴 광고산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클라이언트로는 STARHUB, 시티은행, 메르세데스 벤츠 등이 있다. 또한 그는 에릭 쿠의 TV 시리즈물이었던 ‘SEVENTH MONTH’의 한 에피소드를 프로듀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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