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생.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 1989년 <Jalousie, La>의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경력을 쌓으면서 약 300여편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명실공히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간간히 영화에 출연해 연기도 했던 그는 2006년 <9월의 어느 날>로 감독에 데뷔했다. 그는 직접 시나리오를 쓴 이 작품의 연출까지도 하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현재 그는 2008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Another Kind of Silence>로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Fillmography 2008년 <Another Kind of Silence> 2006년 <9월의 어느 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