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조티카><달콤한 후세><펠리시아의 여행><스위트룸><애모> 등 아톰 에고이안 감독과 오랜 세월 호흡을 맞춘 파트너. 이중 <엑조티카><달콤한 후세><펠리시아의 여행> 등 다섯 차례나 캐나다의 아카데미 지니어워드 촬영상을 수상했다. 1994년 <픽쳐 윈도우>로 미국촬영감독협회상 후보에 오르고 1997년 <어플릭션>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촬영상 후보에 올랐다. 이밖에 <퍼펙트 파이><러브 인 클라우즈><위커맨><더 시크릿><찰리 바틀렛> 등의 작품에 참여하고 2001년 <미스터 인 비트윈>으로 장편영화 감독에 데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