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의 추억> 촬영장의 인기를 독차지할 정도로 예쁘고 영리한 오고 스즈카는 1993년 8월 5일 태어났다. 히마와리극단에 입단후 연극 데뷔, 등 TV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다 2005년 <북의 영년>을 통해 영화에도 데뷔했다. 극중 아버지를 연기한 와타나베 켄의 추천으로 <게이샤의 추억>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 치요를 연기하게 됐다. 해맑은 미소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아역 유망주이며 <게이샤의 추억> 출연 이후 벌써부터 일본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CF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