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영화로 데뷔하여 많은 독립 영화를 찍은 마누엘 만키아냐는 스페인 영화광이라면 익숙해할 인물이다. AIRBAG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갱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50세가 넘는 나이에도 원기와 활기 넘치는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기에 불어넣어 권위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FILMOGRAPHY. Cinema. 2002. (The Biggest Robbery Never Told) directed by Daniel Monzón 1999. (The Ugliest Woman In The World) directed by Miguel Bardem (Between Your Legs) directed by Manuel Gómez Pereira. 1998. (Sleepless In Madrid) directed by Chus Gutierrez 1997. (AIRBAG) directed by Juanma Bajo Ulloa. 1995 (Matías, the linesman) directed by La Cuadrill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