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편의 영화 광고 디자인을 진행하고, 현재도 수많은 영화의 카피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전 씨네월드의 제작이사인 정승혜 대표가 2005년 5월 설립.영화 마케팅을 진행하며 인정 받은 남다른 흥행감각과 <달마야 놀자>, <황산벌>, <달마야 서울가자>등의 제작 노하우를 가지고 영화사의 새로운 아침을 열어줄 영화사로 거듭날 것이다. 현재 ‘낯선 남녀가 24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주제의 멜로 <그날의 분위기>‘마음에 들지 않는 놈이 딸을 노리는’이야기 <경찰 가족>등의 작품을 준비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