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호 (Woo Sun-Ho) | | + / 국적 : 한국 | + 성별 : 남자 | | | | |
| 2005년 단편 <정말 큰 내 마이크>로 신인 감독들의 등용문인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희극지왕(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한 우선호 감독. 이후 단편영화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들과 함께 참여한 TV 드라마 ‘시리즈 다세포 소녀’를 통해 기발하면서도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보여준 바 있다. 독특하고 신선한 발상과 탁월한 코미디 감각을 인정받았던 우선호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장편 데뷔작 <시체가 돌아왔다>는 ‘시체’라는 새로운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탄탄한 시나리오에 기반한 잘 짜여진 구성의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무엇보다 젊은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범죄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는 전에 없이 독특한 색깔과 개성이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충무로 새로운 실력파 신예 감독의 탄생을 알리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2006 [시리즈 다세포 소녀] (TV, 연출)
수상경력 2005 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정말 큰 내 마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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