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라인 시네마의 신작 [John Q]에서도 덴젤 워싱톤과 열연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쟈니 뎁과 출연한 [Blow] 또한 곧 개봉될 예정작이다.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한 문제작 [아메리칸 히스토리 X]에서 공동 주연했으며, 토론토 영화제에 출품된 독립 영화 [데저트 블루]에서는 크리스티나 리치, 케이시 애플릭과 주연을 맡았다. 서플리의 기타 대표작은 [리멤버 타이탄], [로드 트립], [Tyrone],[도그마],[35 Miles From Normal],[체이싱 아미]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