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액션 영화에 발을 들인 그는 25년 동안 100여편의 영화들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액션계의 베테랑이다. 그는 토니 자의 가능성을 일깨워주며 그를 액션계로 입문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4년 동안 토니 자를 직접 훈련시켜 액션 고수로 발돋움시킨 판나 리티크라이. 그는 <옹박- 무에타이의 후예>와 <옹박- 두번째 미션>에 이어 <옹박: 더 레전드>에서는 토니 자와 함께 새로운 액션을 탄생시키며 영화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