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1982. 감독 제작자, 각본가, 배우로 활동.
[전쟁과 평화]를 비롯한 다섯 편의 작품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부유한 목재상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영화에 관심을 가져 조그만 지역 극장에서 일을 얻는다. 비도는 이곳에서 같은 영화를 수도 없이 되풀이해서 보면서 영화를 배운다. 1915년 헐리우드로 가서 비소, 엑스트라 등의 잡일을 하여 짬짬이 시나리오를 쓰다가 [Other Half]라는 작품으로 데뷔하게 된다. 프로듀서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던 비도는 작가의 영화, 감독의 영화라는 평가보단 프로듀서의 영화란 평가를 받으며 자신의 영화는 물론 수많은 영화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대표작
1956 [전쟁과 평화]
1959 [솔로몬과 시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