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필승 봉순영], [안녕하세요 하느님] 그리고 최근 성황리에 방영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이르기까지 톡톡 튀는 소재와 감성에 따스한 인간미를 더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지영수 감독. <트라이앵글>은 세 인물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토리에 적당한 긴장감과 틈틈이 유머와 감동을 녹여내는 탁월한 연출력으로 영화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필모그래피 드라마_[아가씨를 부탁해](2009), [꽃 찾으러 왔단다](2007), [안녕하세요 하느님](2006), [오! 필승 봉순영](2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