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캐나다 출신. 콜린 퍼거슨는 어린 시절을 홍콩에서 보낸 후에 1995년 캐나다 TV 드라마 <Are You Afraid of the Dark?>에 출연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2001년까지 주로 TV 드라마에 출연했던 그는 1997년 <생사 게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2001년 <The Surprise Party>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크린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생사 게임>, 2007년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 코치> 등이 대표작이고, 가장 최근작으로는 2007년 개봉된 <A Town Called Eureka>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