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Johnny cien pesos>를 통해 배우로 연기 생활을 먼저 시작한 보리스 퀘시아 감독은 남미에서는 시나리오 작가와 배우로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주로 TV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계속하던 그는 1997년 <Lanza, El>를 연출하면서 감독으로 입봉하게 된다. <Lanza, El>를 발표한 후에도 연기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던 그는 2003년 본인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까지 하게 되는 섹스 코미디 <섹스 위드 러브>를 연출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감독으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어 2004년에 TV 시리즈인 <Geografía del deseo>의 연출을 맡게 되고 2006년에는 글로벌하게 개봉하게 된 <The King of Idiots>를 발표한다. 현재는 올해 개봉할 예정인 영화 <Chile puede>를 촬영 중이다.
Fillmography 2007년 <Chile puede> 2006년 <The King of Idiots> 2004년 <Geografía del deseo> TV Series 2003년 <섹스 위드 러브 Sexo con amor> 1997년 <Lanza, 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