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오스카 아이삭, 앤소니 라파글리아가 출연한 정치 스릴러 <발리보> (2009), 줄리안 데니슨, 샘 워싱턴 주연의 히트작 <종이 비행기> (2014), 케이트 블란쳇이 참여한 <더 터닝> (2013) 등을 연출했다. 최근작은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와 HBO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프로듀서인 브루나 파판드레아와 함께 완성한 에릭 바나 주연의 <드라이> (2022)이다. TV시리즈로는 에미상 노미네이트 [The Slap]과 [Barracuda] 등을 연출했다.
FILMOGRAPHY <드라이> (2022), <종이 비행기> (2014), <더 터닝> (2013), <언더그라운드> (2012), <발리보> (2009), <3달러로 남은 사나이> (2005), <뱅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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