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부터 모델과 아역배우로 활동했으며 <The Tic Code>의 재즈 피아노 신동 역으로 이태리 지오포니 영화제에서 최우수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에서는 에밀 허쉬와 엘리샤 커스버트의 상대역을 맡았으며, <아메리칸 건>은 2005년 토론토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했다. <알파독>에서는 누나 수잔을 따라 놀러 왔다가 사건에 연루되는, 입은 험해도 마음은 여린 소년 역을 맡았다. 이후 조연에서 주연으로 도약, <찰리 뱅스의 교육>과 케빈 스페이시 제작의 <팬 보이>에서 주인공 역을 따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