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0세 때 맥도날도 TV광고로 데뷔한 마에다 아이는 1995년 영화 출연 및 잡지 화보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차이돌”(아역 아이돌)의 대표 주자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개봉된 <배틀로얄 2>(전편인 <배틀로얄>은 동생 ‘마에다 아키’가 주연을 맡았으며, <배틀로얄 2>에서는 ‘마에다 아이’가 주연을 맡았다)에서의 강한 인상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역 이미지를 벗어나 많은 작품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휘하며 연기자로서 발돋음 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1997 [하나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