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영화 [어둠 속의 댄서] [에비타] [버드케이지] 등의 안무를 담당했고, 마돈나, 마이클 잭슨 등과 오랫동안 일해온 실력파. 마이클 잭슨의 ACA 후보작 뮤직비디오 [블러드 온 더 댄스 플로어]의 감독과 안무를 담당했고, 마이클 잭선의 다른 작품 [블랙 오어 화히트] [스쿠스 크리미널] 및 마돈나의 [익스프레스 유어셀프]와 [라이크 어 버진]의 화려한 춤 역시 그의 솜씨. [갱스타 로브]란 작품으로는 '베스트 디렉트 드라마로그 상'을 수상했다. 로빈 윌리암스의 TV 프로그램 [인 서치 오브 닥터 조스]에서 감독, 안무를 담당, 무려 7개의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