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프리킨은 영화연출과 배우,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 작곡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이다. 그는 1998년 <Totally Confused>로 감독에 데뷔했으며, 2002년 <스위트 보이스>, 그리고 2004년에는 <Surviving Eden>을 발표했다. 연출을 맡은 작품은 모두 그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고, <Surviving Eden>은 O.S.T.를 직접 작곡하기도 해 다재 다능한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하기 위해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Fillmography 2004년 <Surviving Eden> 2002년 <스위트 보이스> 1998년 <Totally Confus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