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위페르의 친딸로 <코파카바나>에서 그녀와 함께 실제 모녀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1988년 어머니인 이자벨 위페르가 주연한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여자 이야기>를 통해 5살의 나이에 데뷔한 그녀는 이자벨 위페르의 젊은 시절을 쏙 빼닮은 신비한 매력과 연기력으로 주목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Filmography <코파카바나>(2010), <신의 사무실>(2008), <친구들>(2008), <예술가의 삶>(2007), <개입자>(2004), <세남자와 아기바구니-18년후>(2003), <여자이야기>(19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