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가 <해피 투게더>를 촬영하며 찬미를 보냈던 아름다운 사랑의 도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헥터 알테리오에 이어 대를 이은 스타. 데뷔작<LOS ANOS BARBAROS>로 고야상 최우수 신인 남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Cuarteto de La Habana>, <Insomnio>, < Los Lobos de Washington>, <Kasbah>, <Yoyes>,<Juego de luna>,<Bunuel y la mesadelrey Salomon and deso> 등 스페인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에서 흥행 보증 수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