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 <병 속의 편지> 등의 작품으로 전세계 독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아온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 출간하는 책 마다 전세계에 35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발매 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그는 자신의 작품들 중 5개의 작품을 영화화 시켰다. 그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화된 작품들은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의 소설은 할리우드의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는 작가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및 국가 자선 행사에 참석하며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그가 졸업한 노트르담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의 최신 화제작 <디어 존>은 ‘뉴욕 타임즈’ 5주 연속 1위와 더불어, 영화화 된 그의 작품들 중 개봉 첫 주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되었다.
[작품 활동] 노트북 (1994) / 병 속에 담긴 편지 (1998) / 워크 투 리멤버 (2000) / 더 레스큐 (2001) / 어 밴드 인 더 로드 (2001) / 나이츠 인 로댄스 (2002) / 더 가디언 (2003) / 더 웨딩 (2003) / 쓰리 위크스 위드 마이 브라더 (2005) / 트루 빌리버 (2005) / 엣 퍼스트 사이트 (2005) / 럭키 원 (2009) 외
[Filmography] 병 속에 담긴 편지 (1999) / 워크 투 리멤버 (2002) / 노트북 (2004) / 나이트 인 로 댄스 (2008) / 라스트 송 (2010) / 디어 존 (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