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사뮤엘 감독의 전작 <러브 미 이프 유 대어>를 워낙 좋아해 시나리오도 읽지 않고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는 주로 자국 프랑스에서 로맨틱 코미디, 범죄, 스릴러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이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소피 마르소와 만나자마자 절친이 되었다는 그! 얀 사뮤엘 감독이 놀랄 정도로 극 중에서 소피 마르소와 잘 어울린다는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디어 미>에서 그는 완벽한 마가렛의 삶을 뒤흔드는 어린 시절의 첫사랑이자 변호사를 대신해 마지막 비밀 편지를 그녀에게 전달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Filmography <시몬 코니안스키>(09) <멜로디의 미소>(07) <비포 더 스톰>(07) <너와 나>(06)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05) <돌아온 사람들>(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