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블렛>에서 찰리의 오랜 친구이자 마피아 조직의 법률고문 역할로 직업적인 면과 개인적인 면 사이에서 갈등한다. 찰리의 전부인과 재혼했으며, 조력자로서 그의 신변은 물론 가족까지 아낌없이 감싸 안는다. <22블렛>에서 주인공을 때론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영화의 결정적인 단서와 충격적인 반전이 될 만한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
필모그래피 진 라브룬의 <CAUSE TOUJOURS>(2004) 세드릭 칸의 <RED LIGHTS>(2004) 마끄 에스포시토의 <FRENCHMEN>(2004) 제라르 비통, 미셸 문쯔의 <IF I WERE A RICH MAN>(2004) 진 라부룬의 <SPECIAL DELIVERY>(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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