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짝패>,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 이어 <부당거래>까지 류승완 감독과 함께하고 있는 한재덕 피디는 <부당거래>가 류승완 감독의 필모그래피의 전환점이 될 만한, 부끄럽지 않은 영화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또한 그는 류승완 감독과의 찰떡 호흡을 바탕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나서 배우들과 스텝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역할까지도 해냈다.
필모그래피 제작_<죽이고 싶은>(2010) <주먹이 운다>(2005), <올드보이>(2003),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2003)外
출연_<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 <짝패>(2006), <친절한 금자씨>(2005), <올드보이>(2003)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