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의 몬트리올 출신인 그는 영화학교에 입학해 학생의 신분으로 제작한 영화 [Harrys Story]가 캐나다 학생 영화 페스티발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칸 영화제에서 상영이 되면서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80년대 중반, LA로 이사를 가 NBC방송 '치어스'의 스토리 편집자로 일을 했고, ABC 방송의 시리즈물인 'Roseanne'의 제작을 맡았는데 이 프로그램으로 골든 글로브, 피바디 등 다수의 상을 거머쥐었다. 이 영화는 그의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의 데뷔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