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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리지엘 (Jim Rygiel)
+ 성별 : 남자
 
특수효과
2008년 이글 아이 (Eagle Eye)
2000년 102 달마시안 (102 Dalmatians)


위스콘신 대학을 졸업했으며 LA로 이주하여 미술을 전공했다. 오티스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이후 리기엘은 퍼시픽 일렉트릭 픽쳐스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광고와 영화 시장에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회사이다. 1983년부터는 디지털 프로덕션에서 [The Last Starfighter]의 작업을 시작했다. 디지탈 프로덕션에 재직해있을 동안 그가 만든 상업 광고는 무수한 상의 후보에 지명됐으며 소니 워크맨 광고로 권위있는 클리오(CLIO)상을 수상했다.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시각효과 회사인 퍼시픽 데이터 이미지(P야)와 메트로라이트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지휘감독했다.
1989년 보스 필름 스튜디오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부서를 만들어 팀장이 됐다. 한명으로 구성됐던 이 부서에는 현재 75명의 애니메이터와 100명의 스태프가 포진하고 있다. 이 부서는 지오 프리즘 자동차 광고로 클리오상을 수상했다. 보스 필름 스튜디오에 있는 동안 리지엘은 많은 극영화를 지휘감독했는데 디지털 이펙트 지휘감독과 시각효과 지휘감독 역할을 수행했다.
그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스타쉽 트루퍼스],[스피시즈],[아웃브레이크],[에어 포스 원],[라스트 액션 히어로],[클리프행어],[배트맨2],[에이리언3],[사랑과 영혼],[102마리 달마시안] 등의 대작들이다. 1997년 리지엘은 [페어런트 트랩]과 [애나 앤드 킹]을 지휘감독했다. 리기엘은 아카데미 위원회 회원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안았던 그가 이번엔 <이글 아이>를 통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현대적이면서도 스펙터클한 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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