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m 11:14>을 힐러리 스웽크와 함께 이끌어 가고 있는 레이첼 레이 쿡은 헐리우드가 주목하고 있는 신세대 스크린 스타 중 한 명이다. <pm 11:14>에서 그녀는 코믹스러운 역에서 진지한 역으로 변신할 수 있는 재능을 보여주어 역량 있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그레그 마크스 감독은 “소녀다우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능력을 가진 배우”라고 ‘셰리’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신세대 스타다운 당찬 매력과 도발적인 연기를 보여준 레이첼 레이 쿡. 그녀의 연기는 <pm 11:14> ‘셰리’에서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한다.
<아메리칸 크라임>, <패스워드>, <푸시캣 클럽>, <텍사스 레인저>, <겟 카터>, <쉬즈 올 댓>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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